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책임교수 신동윤)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반려마루 화성의 반려동물 교감 프로그램에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참여하며, 현장 중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교감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반려마루 화성은 단순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유아, 아동,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해당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해 대상자와 반려동물 간 교감을 지원하고, 활동 보조 및 프로그램 진행 등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동물 매개 활동 역량과 대상자 이해 능력을 키우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동물을 쓰다듬고 산책시키며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심리적 치유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신동윤 책임교수는 “동물과의 교감은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사회 적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우리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반려마루 화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축적하고, 전문 동물교감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물교감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는 반려동물 행동·복지·교감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및 동물매개활동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반려마루 화성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